'하울의 성' '최악'에 국내팬들 '자존심 상처' 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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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... 정말? 일단 하울류? 란 게 있는지 궁금하고. (요놈의 용어는 네이버 에 제공한 '일본에는 한류 한국에는 하울류' 란 제목의 '사건과 야사' 류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요기
일본의 저명 인사인 야부끼 히로 (성별 : 남, 나이 : 불명, 전직 고교 야구선수, 펀치 드렁크로 고통받고 있음, 현 생사불명) 씨는 특별 초청 인터뷰에서 "조선땅에서 200만을 동원한 최초의 재패니메이션이라고 해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과 일본 애니메이션, 작게는 미야자끼 하야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'최초'로 촉발시킨 수작이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다"
란 말로써 이런 아니면 말고 식의 지멋대로 해석을 경계한 바 있다.
미야자끼 하야오의 기존 작품들은 수입 금지 시대에 이미 해적판으로 퍼져 있어서 굳이 해금되었다고 극장 재 개봉판을 보러 갈 필요가 없었던 거고,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경우는 그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당연히 극장에 가서 보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. 그런 걸 가지고 하울류니 어쩌구 말도 안 되는 소릴 갖다 붙이는 고구마 놈들도 대단하다 생각한다. 밥 빌어 먹고 사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다.
그리고 쪽발이 얘들이 자국 영화에 침을 뱉든 가래를 토하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? 그게 자신에게 재미있는 영화는 재미 있는 거고 아님 아닌 것 아닌가? 자기가 좋다고 생각한 영화는 반드시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하나? 이게 무슨 경마 인가?
이런 인간들이 꼭 투표하러 가서는 될 놈 찍어 줬다 이런 소리 하는 놈들이다. 남이야 어쨋든 나는 이걸 좋아한다 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자신감 없는 인간은 neo board 를 잘 찾아보면 장자 에 나오는 구절이 있으니 참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.
누질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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